국가보훈처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보훈가족과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국립묘지 참배와 추모를 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근무체계는 오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시행되며, 12개 국립묘지와 5개 보훈병원에서 운영된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추석 연휴 전국 국립묘지, 보훈병원 비상근무체계 가동"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훈부 장관은 "보훈가족과 국민들께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적으로 1,049개의 묘역이 운영되며, 김해, 대구, 대전, 남양주, 원주, 전주 등 8개 지역에서 비상근무가 진행된다.

추모와 참배를 원하는 유가족과 참배객의 편의를 위해 관련 정보는 국가보훈처 홈페이지인 www.ncms.go.kr 및 www.mpv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