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방은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벌초와 성묘를 위해 국유림을 찾는 국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현재 관리하는 임도가 총 2,680km에 이르며, 이번 한시 개방은 그중 일부에 해당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임도 개방이 추석을 맞아 벌초와 성묘를 위해 국유림을 찾는 국민들의 이동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임도 이용 시 현장 여건을 충분히 살펴 안전하게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