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청장 도재영)은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난 18일 중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소속 4개 국유림관리소의 산불 담당 공무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수차례 훈련과 산불 현장 대응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직원과 담당자들의 지휘·대응 역량을 조기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가을철은 건조한 기후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산불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휘권 체계와 상황총괄반, 지상진화반 등 5개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에 대한 실습도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