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지난 9월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 벌초 등으로 방문객이 많아진 전북 남원시와 전남 구례군 일원에서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계도활동은 벌초와 성묘 시 예초기 불티 주의, 산림 내 금연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건조한 날씨 속에 작은 불씨나 예초기 불티 하나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또한, 관계자는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 여러분께서는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금연과 화기 취급 금지 등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