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는 총 91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16건이 낙찰되고 57건이 유찰됐다. 또한 17건은 취하 또는 변경됐다.

낙찰가율은 평균 74.7%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응찰자 수는 평균 3.2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거여동의 근린주택으로, 감정가는 35억73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29억3,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3.7%였다. 응찰자는 4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의 다가구로, 감정가는 14억516만원, 낙찰가는 11억4,500만원, 낙찰가율은 81.5%였다. 이 물건에는 8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일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