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49건이며, 이 중 9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34건으로, 취하·변경된 건수는 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4.4%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4,8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억7,49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7.7%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7명의 응찰자가 참여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북도 안동시 남선면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5,700만원, 낙찰가는 6,044만원이며, 낙찰가율은 106.0%였다. 이 물건은 9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