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의 진행 건수는 125건이며, 이 중 17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91건으로 나타났고,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11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9.5%로 집계되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5.9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23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119억4,178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90억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75.4%로 나타났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촌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2,700만원이었다. 이 아파트는 2억4,73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75.6%로 집계되었다. 응찰자는 23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