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89건으로 나타났으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25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1.6%로 집계되었고, 평균 응찰자 수는 2.7명이었다. 최다 응찰자는 16명이었으며,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1억8,200만원, 낙찰가는 1억7,24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4.7%에 달했다.

반면,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신평면에 위치한 공장은 감정가 15억3,853만원에 비해 7억5,4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49.0%로 낮은 편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반복되며 최저입찰가가 점차 낮아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번 경매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경매레이더 집계에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