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청년 장애인이 직접 겪은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에서는 청년 장애인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한 장애 학생 대상 특수교육, 평생교육 활성화, 생활체육 및 관광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다.

청년 장애인정책 포럼은 올해 4월 20일 개최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기념영상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장애인 자립지원 및 통합돌봄 현장 방문, JTBC 아는 형님 프로그램과 협력하여 청년 장애인의 일상 속 고민과 정책에 대한 생각을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전달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포럼에는 청년 장애인 10명, 기자, 장애인 가족 등 비장애 청년 6명이 참여하여 총 16명이 활동하는 청년 장애인정책 포럼(이음)이 구성되어 있다.

보건복지부는 청년 장애인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오늘 제안된 내용들은 청년들이 직접 겪은 경험과 고민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청년 장애인이 자신의 삶에서 더 많은 기회를 선택하고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