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35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3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1.7%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8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1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성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감정가는 9억3,977만원, 낙찰가는 4억1,904만원, 낙찰가율은 44.6%였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양덕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500만원, 낙찰가는 1억5,830만원, 낙찰가율은 77.2%였다. 응찰자는 11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경매 결과는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하루치 결과로, 전체적인 추세를 단정하기에는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