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지원에서 진행된 경매의 진행 건수는 114건이다. 이 중 24건이 낙찰되었으며, 67건은 유찰됐다. 나머지 23건은 취하 또는 변경됐다.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94.9%로 집계됐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이 평균값에 대한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에 위치한 근린상가(집합)로, 감정가는 5억8,600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3억6,22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61.8%로 나타났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의 단독주택으로, 감정가는 1억6,465만원이었다. 이 물건은 1억4,824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90.0%였다. 응찰자는 2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은 용도마다 다르기 때문에, 같은 용도끼리 비교해야 의미 있는 분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