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10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22건으로 나타났다.
전체 진행 건수 중 평균 낙찰가율은 55.9%로 집계됐다.
최고가 낙찰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에 위치한 대지의 경우, 감정가는 21억1,532만원이었으나 9억5,010만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은 44.9%로 나타났다. 이 물건은 1명의 응찰자가 참여했다.
최다 응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2억7,500만원에 2억7,00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98.2%로, 17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