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원장 안병기)은 DMZ 일원의 산림생물자원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서 한국 특산식물 금강초롱꽃(Hanabusaya asiatica)이 자생하는 국내 최저해발 자생지를 확인하였다.
기존에는 금강초롱꽃이 경기도의 산지 계곡에서 해발 500m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산림청 신현탁 과장은 “앞으로도 DMZ 일원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접경지역 산림생물자원의 분포 현황과 변화 양상을 밝히고, 산림생물자원의 현지 내?외 보전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