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시민과학자와 전문가가 2개월간 협력하여 총 5,316건의 생물 관찰과 1,028종의 생물 기록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활동은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OECM 후보지로 검토하기 위한 생물다양성 과학자료 확보의 일환이다.

산림청 환경보호과장은 “이번 OECM 네이처 챌린지는 시민이 직접 생물다양성을 관찰하고 기록함으로써 국가 보호지역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시민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국가 보호지역 확대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