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96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18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75건으로,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3건이다.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66.2%로 집계됐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하며,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로 낙찰된 물건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한 연립으로, 감정가는 3억3,3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2억6,58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9.8%였다. 이 물건에는 9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같은 지역의 다세대(생활주택)로, 감정가는 3억2,800만원, 낙찰가는 2억4,6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5.0%였다. 이 물건에는 13명이 응찰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평균 응찰자 수는 3.7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3명이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응찰자 수가 많은 물건은 경쟁이 치열해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