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총 114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28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76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8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70.1%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5.8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37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에 위치한 공장이 32억3,383만원의 감정가를 기록했으나, 20억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은 61.9%로 집계됐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에 위치한 아파트는 2억6,900만원의 감정가에 2억7,139만원에 낙찰되며 낙찰가율은 100.9%에 달했다. 이 물건에는 37명이 응찰하여 최다 응찰 기록을 세웠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경우,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