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27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4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49.4%로 나타났으며, 평균 응찰자 수는 3.7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에 위치한 콘도미니엄으로, 감정가는 117억1,096만원이었다. 낙찰가는 33억3,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8.4%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에 위치한 다세대로, 감정가는 1억7,70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1억62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0.0%였다. 이 물건에는 16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낙찰가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