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방학역 등 서울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6곳에 대한 철거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후보지 선정 이후 5년 만에 이주 완료 및 철거 착수에 이르렀다.

이성훈 LH 사장은 21일 철거착공식에서 방학역 복합지구가 후보지 지정 5년 만에 착공하게 된 점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LH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오랫동안 기다려 온 방학역의 변화가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앞으로 더 살기 좋은 동네가 되길 주민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244명의 전담인력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