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해당 아파트는 24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감정가는 4억5,100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최저가는 3억1,570만원이었다.

낙찰가는 4억1,68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2.4%에 달했다.

같은 날 경기도의 평균 낙찰가율은 56.6%였고, 경기도 내 낙찰 건수는 63건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심화되면서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더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이번 사례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들이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