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59건이며, 취하·변경된 건수는 11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3.9%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4.3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5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67억5,962만원, 낙찰가는 53억555만원, 낙찰가율은 78.5%였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같은 지역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4,000만원, 낙찰가는 2억1,948만원, 낙찰가율은 91.5%였다. 이 물건에는 15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