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안병기)은 광릉숲에서 시작한 ‘키즈 탐험대’가 전국 3개 수목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180가족이 참여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탐사 미션이 운영된다.
산림청은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와 함께 지난 9월 19일에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배준규 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생물을 찾아보고 관찰하는 경험이 산림생물과 생물다양성에 관심을 갖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여러 수목원과 협력해 어린이와 가족이 산림생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