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84건이며,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13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9.7%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하며,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평균 응찰자 수는 3.9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24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기도 의정부시 낙양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4억5,100만원, 낙찰가는 4억1,689만원, 낙찰가율은 92.4%였다.
최고가 낙찰은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전으로, 감정가는 34억2,848만원, 낙찰가는 22억원, 낙찰가율은 64.2%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 수가 많았던 물건은 경쟁이 치열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이번 경매 결과는 경매레이더의 데이터에 기반하여 집계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