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추석 연휴 산불 예방 총력 대응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산림재난대응단 12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벌초와 성묘 등으로 산림을 찾는 발길이 증가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성묘나 산행 시 화기 사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