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 청주시 등이 공동 주최하는 도시·지역혁신 분야의 교류의 장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하며 도시재생 성과와 도시혁신의 흐름을 공유한다.

원주시는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추진 방향과 비전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원주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의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