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전국 성인 1,050명을 대상으로 ‘산림휴양 기능의 경제적 가치와 영향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산림휴양 기능과 혜택을 인지한 국민의 지불의사액은 25,402원으로, 비경험자의 15,043원에 비해 2.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림휴양 기능의 유지·개선에 대한 경제적 가치는 1회로 평가되었다.

산림휴양의 가치를 인지하지 못하는 국민의 지불의사액은 19,697원으로, 인지하는 국민의 9,118원보다 낮았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휴양은 실제 이용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누리는 산림의 중요한 공익기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많은 국민이 산림휴양의 가치와 혜택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직접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