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좋은 직장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목재산업연구과 구성원 전원을 대상으로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존중의 말을 선택했으며, 존중과 공개적인 무시면박 금지 항목의 평균 점수는 4.75점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박주생 과장은 "이번 활동은 구성원이 원하는 직장의 모습을 직접 이야기하고 함께 지킬 약속으로 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과장은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사에서 존중의 말이 가장 많이 선택된 것 외에도, 경청이 70%, 직위의 올바른 사용이 55%, 고용형태에 따른 경직된 조직문화가 3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