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전진숙 국회의원과 함께 진행되며, 군인, 청소년 상담 전문가, 의사, 재활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세미나의 주요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 '군인', '약물대체사용자' 등 마약류 중독 위험군에 대한 조기개입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다.
약물대체사용자는 이미 기소·재판 중인 마약류 투약사범 중 일반의약품을 마약류 대신 오남용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세미나에서는 김혜선 강원대학교 교수가 '마약류 회색지대, 어떻게 발견하고 조기개입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오인목 국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김정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 ▲김현정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팀 팀장 ▲한부식 김해리본하우스 시설장이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
정책토론에는 ▲김선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교수 ▲김호중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김영주 전진숙 의원실 선임비서관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예방재활팀이 참여하여 회색지대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세미나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약 중독은 벗어날 수 있는 질병으로, 마약류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24시간 익명·비밀보장 마약류 전화상담센터 ☎1342 또는 카카오톡 채널 '1342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세미나는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세미나의 주최 및 주관은 국회의원 전진숙 의원실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4:00~14:25 개회, 내빈소개, 축사, 14:25~14:45 기조발제, 14:45~15:45 세션발표, 15:55~16:45 정책토론, 16:45~17:00 질의응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