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여수 지역의 고용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권창준 차관은 석유화학 산업이 우리 경제를 지탱해 온 버팀목이지만, 공급과잉과 중동 정세 등이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업 재편은 경쟁력 회복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과정이지만, 그 부담이 노동자와 협력업체에 먼저 전가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는 지난 7월에 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올해 8월 지정 기간이 1년으로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