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장관은 업무보고에서 지난 7월 29일 BNK금융그룹(부산·경남은행)과 공제회, 양대 노총 간 ‘건설노동자 포용금융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노동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등 가시적 성과가 도출된 것을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성과를 시중 은행까지 확대하는 등 노력을 통해 건설노동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장관은 건설업에 청년층 등 신규인력 유입이 줄어들어 고령화가 심화되면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 및 숙련기능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메가특구의 반도체 팹(Fab), 데이터센터 등 건설과 관련된 건설숙련인력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는 공제회 이사장실이 9층에 위치하며, 공제회 대회의실은 15층에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2026년부터 암진단비, 골절수술비 등 23개 항목이 포함되며, 1인당 25만원이 지원된다. 제금 적립 및 지급 대상은 건설일용근로자로, 최소 1년 이상 근무해야 한다. 또한, 지지원은 건강관리, 가족친화, 자녀교육 등 7개 분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