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0일,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마련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 주도 예찰·방제체계와 국가방제벨트 중심의 공동방제 강화를 논의하였다.

산림청 해충방제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는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방제 실행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방제대가 국가방제벨트 중 국가선단지 외곽 2km에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