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우리측 최원석 외교부 국제기구·원자력국장과 미측 줄리 터너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부차관보 대행이 수석대표로 주재했다.
우리측에서는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성평등가족부, 해양수산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에서 참석했으며, 미측에서는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및 동아태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인권·민주주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와 관련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국은 디지털 기술이 표현의 자유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신매매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노력을 공유했다.
한미 양국은 앞으로도 「한미 민주주의 거버넌스 협의체」를 통해 민주주의·인권 분야 정책 소통을 심화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