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026년 10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대전사업장 특별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 감독에서 총 473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되었으며, 이 중 189건은 사법처리되었다.

또한 284건은 과태료에 해당하며, 이와 관련하여 총 5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특히, 폭발·화재·누출 관련 안전보건규칙 위반이 91건으로 확인되었다.

고용노동부 장관 발언

고용노동부 장관은 방산업체라는 특성상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가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방위산업의 대표 대기업에서 화재·폭발 관련 안전수칙은 물론, 기본적인 안전조치 위반도 확인되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18년, '19년에 이어 동일 유형의 화재·폭발 사고가 반복됐다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