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CBD, IUCN, UNEP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10년간 축적한 DMZ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회복과 평화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지난 10년이 경계의 땅에서 생명을 발견하고 지키기 위한 과학적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그 성과를 세계와 나누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DMZ자생식물원이 자연을 매개로 한 한반도 평화협력의 기반이자, 분쟁·접경지역의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해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국제협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