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카데미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공공분야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전문가 강의와 현장투어를 연계하여 8월과 9월에 각각 2회를 운영하였다.

높은 관심에 따라 모집 정원이 30명에서 50명으로 확대되었으며, 2027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홀수월에는 대학생을, 짝수월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진행된다.

서울시는 지난 8월 11일과 9월 17일에 시범운영을 실시하였다.

서울특별시 관계자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은 세계적인 건축가와 국내 설계·시공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그 과정 자체가 시민과 학생들에게 좋은 건축 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강의실에서 건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만들어지고 있는 공간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노들섬의 미래를 함께 상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