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0월 5일 충남 태안군 산업화 방제 대상지에서 충청남도(도지사 박수현)와 함께 산업화 방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피해목의 단계적 이용을 위한 현장 시연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업화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위기를 가치 있는 목재자원으로 전환하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산업화 방제가 충청남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확산되어 소중한 산림을 보전하고, 국민이 숲으로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