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단은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선 9기 동안 우선 착공 전 단계인 88개의 정비구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정비구역에는 48명의 ‘현장지원매니저’가 배치되며, 이들은 격주 1회 현장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단은 정비사업의 계획, 공사비 검증, 건설 관리, 세무 회계 등 7개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은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과 주거 환경을 바꾸는 구정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108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신속하고 제대로 된 정비를 통해 영등포구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