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6년 비주택 용도변경 매입 신청이 2천 호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확대하기 위한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결과이다.

신청 접수 마감 기한은 9월 30일로 연장되었으며, 이는 원래 9월 9일로 예정되어 있었다. 앞서 7월 30일에 비주택 용도변경 매입 공고가 발표되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민간의 사업 참여 부담을 덜고, 청년·신혼부부들을 위한 도심 내 우량 물건을 다수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적극 실시한 결과 목표를 웃도는 접수 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