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026년 10월 7일 안산 산단지역 불법파견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에서는 총 18개소의 불법 인력공급업체 및 사용업체가 적발되었으며, 이들로부터 136명이 확인됐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그간 원청·도급업체를 중심으로 불법파견 감독을 실시해 왔지만 인력공급업체도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불법 인력공급업체에 대한 단속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이다.

향후 계획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 인력공급업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단 지역의 고용구조 개선을 적극 지원해 고질적인 불법파견 문제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용노동부의 발표는 moe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