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가을철 본격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및 일반병해충 예찰·방제 시기를 맞아 야외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림병해충방제 작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개인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점검 강화 ▲지형 및 기후변화에 따른 현장 위험요인 사전 차단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호체계 가동 방안 등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을 비롯한 병해충 방제 사업의 성공은 근로자의 안전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안전강화 TF를 통해 빈틈없는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고 가치 있는 산림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