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보고서는 지난 5월 27일 최초 공개된 이후 4개월 만에 이루어진 추가 공개이다.

고용노동부는 공개된 51건의 보고서가 현재까지 누적 50,000회 이상 조회되었으며, 건당 약 1,000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현장의 기업들이 실제 중대재해 사례를 통해 동종‧유사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재해조사보고서를 적극 공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장관은 “공개된 보고서를 통해 우리 지역, 우리 업종의 재해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유해‧위험요인 발굴‧개선에 활용한다면 분명 높은 예방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추가 공개된 117건은 23년 자료로, 재해 예방을 위한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