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20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30건이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평균 낙찰가율은 59.4%로 집계되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지역 미상에 위치한 임야로, 감정가는 29억8,912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6억7,391만원으로 56.0%의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지역 미상에 위치한 주상복합(주거)로, 감정가는 6억7,4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5억9,434만원으로 88.2%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이 물건에는 11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