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는 총 66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14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35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7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3.5%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낙찰 사례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소재지가 지역 미상인 공장으로, 감정가는 9억4,149만원, 낙찰가는 5억원, 낙찰가율은 53.1%였다. 응찰자는 6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아파트는 감정가 1억8,000만원에 낙찰가 1억4,975만원, 낙찰가율 83.2%로, 응찰자는 8명이었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