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총 91건이 진행되었으며, 낙찰된 건수는 22건으로 나타났다. 유찰된 건수는 56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3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3.4%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3.1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2명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지역 미상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54억3,550만원이었으나 35억원에 낙찰되었다. 낙찰가율은 64.4%로,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지역 미상에 있는 아파트로, 감정가는 4억원이었고 3억9,30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98.2%로, 12명이 응찰하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