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경감이 시의회 미의결로 지연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감은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사항이다.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7일 해당 조례안을 심의했으나, 오는 11월 열리는 제314회 시의회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해당 조례안은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1세대 1주택자에게 적용될 계획이었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되면 재산세 환급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 정비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