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30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제9회 노동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1990년 한국노동교육원으로 설립된 이후 2009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통합·운영되다가 2020년에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아르바이트와 취업 등 노동시장에 비교적 일찍 진입할 수 있는 만큼 자신의 권리를 알고, 어려움이 생겼을 때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한국고용노동교육원법에 따라 노동교육의 대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고용노동부 공무원 직무교육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