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01건이며, 그중 20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69건이고,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2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5.4%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하지만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향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감정가는 2억3,714만원이었으나 1억9,110만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0.6%였으며,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이백면의 임야로, 감정가는 7,140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1,72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4.1%였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일 수 있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