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145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4.8%로 나타났다. 평균 응찰자 수는 2.6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2명이었다.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5억5,2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4억3,881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9.5%에 달했다. 응찰자는 7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의 오피스텔로, 감정가는 2억1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1억3,08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65.1%였다. 이 물건에는 12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