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눈높이에 맞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수칙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총 7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일정은 10월 7일에 실시되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예방은 산불조심기간의 계도 활동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숲의 소중함과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익히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계자는 “연극과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산불을 예방하고 위급상황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을 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