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는 44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11건이 낙찰되고 22건은 유찰되었다. 나머지 11건은 취하 또는 변경되었다.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영파동의 공장으로, 감정가는 55억3,388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1억6,6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7.2%였다. 응찰자는 2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7,340만원, 낙찰가는 4,880만원, 낙찰가율은 66.5%였다. 이 물건에는 13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평균 응찰자 수는 4.3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3명으로 나타났다. 평균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경우,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