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88건이었으며, 이 중 15건이 낙찰되고 63건이 유찰됐다. 또한 10건은 취하 또는 변경됐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이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율은 32.6%였다. 평균 응찰자 수는 1.4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에 위치한 주유소로, 감정가는 36억963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8억87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22.4%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충청북도 제천시 남천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6,000만원, 낙찰가는 1억1,011만원, 낙찰가율은 68.8%였다. 이 아파트에는 3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